청해골( 請骸骨 ). 사직을 원하는 것. 군주에게 바친 자신의 뼈를 구하여 돌아간다는 뜻. 걸해골( 乞骸骨 )이라고도 함. -사기 천지는 만고에 있으되 이 몸은 두 번 다시 얻지 못한다. 인생은 다만 백 년이라. 이날은 가버리기 쉬우니라. 다행히 그 사이에 태어난 몸이 살아있는 동안 즐거움을 모를 수 없을 것이며, 또한 헛되이 사는 시름을 품지 아니치 못하리라. -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- fierce : 치열한, 극심한, 맹렬한대합실의 식물이 말라 죽어가는 병원의 의사에게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한다. -엘마 봉베크 운명은 휘둘리는 말 꼬랑지처럼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. -잭 캔필드 끝없이 무엇을 먹고 싶어한다는 기분은 실은 ‘건강’과는 정반대에 위치하는 욕구이다. 이것은 신체적인 의미뿐 아니라 정신적인 의미에서도 마찬가지이다. -오우미 쥰 오늘의 영단어 - poverty : 가난, 빈곤공자는 조정에 있을 적에는 주장할 것은 명쾌하게 주장했다.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조심하는 태도는 늘 잊지 않으셨다. 공자(孔子)의 제자가 한 말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right : 바로잡다, 고치다: 오른쪽의, 옳은: 오른쪽오늘의 영단어 - diplomatically : 외교적으로, 무안하지 않게, 세련되게